중남부 노회는 아틀란타 염광장로교회 수습을 위해 구성된 중남부 재판국(재판국장 전성철목사, 서기 김민석목사)의 판결에 따라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헌법 권징 조례 1장 5조 2항, 1장 5조 3항, 1장 5조 4항, 1장 5조 7항, 1장11조5항에 의거
2020년 4월 20일자로 면직에 처리하였음을 알립니다.
한편 박은생목사는 중남부 소속 회원 목사로서 임시당회장 파송 상황에서 설교 금지에 대한 노회의 행정 지도를 무시하고 감행함과
목사의 임사 행정에 대하여 규정한 교단 헌법을 무 시하고 따르지 않은 점에 대하여, 불법적으로 소위 ‘임시 교인 총회’를 소집하고,
교단 탈퇴를 결정, 그 결과를 지역 신문(아틀란타 조선일보 2020년 3월 24일/ 증거#1)에 광고하는 등의 교단과 노회 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점이 주요 판결의 사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