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중부노회 정기노회에서 휴스턴 지역 교회 재개척 설립을 위해 윤덕곤목사를 초대 개척교회 담임으로 파송 결의함에
따라 도시 확장 및 한인 이주 상황에 따른 신흥도시인 케티 지역에 교회를 설립하기로하고 교회 명칭을 케티 한인 장로교회로
명명하고 현재 개척 설립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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