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김민관 선교사 부부는 안식년을 맞아 달라스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10월 7-8일(주일) 양일간 콜로라도 덴버 소재 생명나무교회에서 주일 예배 설교
초청을 받아 양일간 교회 가을 야외 예배의 말씀 인도를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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