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역자의 길을 준비하며...
- 작성자 : 김성권
- 19-01-02 05:43
안녕하십니까? 스태튼 아일랜드 중앙교회 김성권 목사입니다. 올해로 제가 한국에서 산 세월보다 미국에서 산 세월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 20년간의 이민목회자의 삶을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제는 조금은 더 자유로워져서 많은 지체들과 만날 기회들이 더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다들 새해 받은 복 많이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긴 설명보다 제 블로그 올려드립니다. 오셔서 읽어 보시고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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