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2차 임시이사회 개최, LIFT FUND 조성, 미래 발전 방향 제시
- 작성자 : EU기획홍보처
- 25-03-11 07:25
한국과 인도네시아 D. Min. 개강과, 새 프로그램 준비와 현안 논의
김총장, LIFT 펀드 조성해 EU 미래 발전 방향 제시
에반겔리아대, 2차 임시 이사회 개최
재미총회 에반겔리아대학교 이사회(이사장 전성철 목사)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제2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학사 및 재정 보고와 당면한 여러 가지 현안을 논의했다. 25일 오후 에반겔리아대 회의실에서 모인 이사회는 이사장 전성철 목사의 사회로 부이사장 전남진 장로의 기도 후 말씀을 전하고, 개회해 교무처장 강순혜 교수가 학사 전반에 대한 보고와 릴리재단이 주관하는 100만 불 프로젝트인 ‘패스웨이 포 투모로우’ 계획 진행 상황을 보고하였다.
이사회는 이어 김종국 총장으로부터 대학의 비전 발표를 청취했다. 김총장은 에반겔리아대학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우수 교수 채용과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장학금 지급 등 인재 양성을 위한 LIFT(Leading Instructor/Future Theologians) 펀드의 조성을 발표하고, 그간의 결과를 보고했다. LIFT기금은 100만 달러(한화 약 15억원, 1구좌 5천불, 총 200구좌)를 목표로 2년 동안 조성할 계획인데, 이날 이사들의 협력으로 18명이 참여하여 지금까지 모두 31구좌 15만 5천불로 집계되었다. 김총장의 비전과 장래 계획에 공감한 한국총회 증경총회장 이선 목사가 대학에 방문하여 1구좌($ 5,000)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행정처장 나삼진 교수가 지난 회기와 하반기 재정 보고, 공간 임대 현황, 재정운용 대책 등을 보고하였는데, 에반겔리아대학은 최근 개강한 한국 목회자를 위한 목회학 박사과정에 이어 3월 초 인도네시아 목회학박사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교회의 다양한 필요에 따라 기존의 목회자 양성, 선교지 지도자 양성, 지역교회 리더 훈련과 함께 영어권 사역자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9월에 시작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사 한태일 목사가 은퇴함에 따라 후임 남지현 목사를 이사로 선임하고, 오랫동안 서기로 수고한 이광수 장로가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석진철 목사를 서기로 선임하고, 이광수 이사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 학위수여식을 6월 6일 오후 4시에 캠퍼스와 줌을 통한 이원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하고, 6월 5일 오후 2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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