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교육위원회
수신: 총회장 2022. 10. 4.
참조: 서기
제목: 제38회 총회기 총회교육위원회 조직 보고 및 사업 계획 제출
제38회 총회기 교육위원회 조직과 사업 계획을 보고하오니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1. 조직 보고
위원장: 나삼진 목사
서 기: 은요셉 목사
위 원: 5년조/박 사무엘 전남수
4년조/이도형 은요셉
3년조/나삼진 박재철 이신희
2년조/박종창 남지현 박종성
1년조/양성식 이기업 문태주 목사, 전남진 장로
2. 사업 계획
1) 제17회 해외동포 교육과 목회 정책협의회 참가: 2023년 6월, 장소: 미정
한국총회교육원이 중심이 되어 해외동포 목회와 교육을 지원하는 게속 사업으로 지난 3년간 ZOOM으로 시행해 왔던 바 올해는 대면 세미나로 모일 것으로 전망되고,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2) 제5회 교회교육 지도자 세미나 개최/ 일시: 2023. 7. . 장소: San Diego, CA
지난해 개최하고자 했으나 펜데믹으로 연기되었는데, 펜데믹으로 연기되어 오던 SFC전국대회를 기해 총회의 다음세대 교육을 위한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SFC위원회와 EM위원회와 공동 혹은 별도의 세미나를 개최하여, 제38회 총회기 주제 ‘다음 세대와 함께 자라 가자’를 구체적으로 구현할 종합계획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3) E-저널 계간 ‘교육과 목회 자료집’(가칭) 발행
에반겔리아대 교회교육연구원과 협력하여 목회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연구, 취합하여 연 2회 발행하여 교회와 목회자와 교육지도자들에게 제공하겠습니다.
편집위원: 나삼진 목사, 박사무엘 교수, 강순혜 교수
발행시기: 2023년 3월, 9월(연 2회 발행)
2. 특별 청원 사항
1) 제39회 총회에서 ‘다음세대 포럼’을 개최하고자 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➀ 필요성: 제38회 총회 주제와 같이 총회가 다음세대를 준비하지 재미총회의 20년 후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재미총회는 최근 정체상태에 이르고 있는데, 서부노회의 경우 최근 수 년 동안 6교회가 폐쇄되었습니다(목회자 은퇴로 두 교회 합병, 목회자 별세로 두 교회 폐쇄, 두 목회자의 한국 귀국으로 한 교회 폐쇄, 한 교회 합병). 이러한 경향은 다른 노회에서도 보이고 있으며, 다음 세대를 집중하지 않으면 재미총회의 미래는 어둡다고 할 것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집중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이에 헌신하지 않으면 재미총회의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이에 제39회 총회에서 ‘다음세대 포럼’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➁ 방향: 재미총회 각 교회 센서스 실시(교회 현황 및 다음세대, 지도자 전수 조사)를 기반으로 이론과 실제가 겸비된 포럼이 되도록 준비
➂ 재정 청원: 이를 위한 재정 청원하오니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세대 전수조사 2,000(각 교회 현황 전수 조사)
다음세대 포럼 2,400(3인 연구 발표와 다음세대 육성 전략 마련)
2) 공동설교 제도 도입
교단적인 중대한 일, 혹은 국가적, 교계적 이슈가 있을 때(예: 재미총회 40주년, 동성애 합법화 판결과 같은 사회적인 이슈) 우리의 신학과 신앙에 기초하여 소위원회에서 연구하여 공동 설교문을 작성, 배포하여 총회적으로 신앙과 신학의 일치된 설교를 함으로써 재미총회의 정신적, 신앙적 통일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을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➀ 공동 설교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논의는 총회 임원회 혹은 해당 위원회의 제안으로 함.
➁ 공동설교문 작성은 해당 위원회에서 선정한 위원 및 전문가를 중심으로 소위원회를 구성, 연구하여 총회임원회(혹은 운영위원회의)의 자문을 거쳐 확정, 실시함. 끝.
위원장 나 삼 진 목사
서 기 은 요 셉 목사
총회교육위원회
수신: 총회장 2022. 10. 4.
참조: 회계, 재정부장
제목: 제38총회기 총회교육위원회 재정 청원
제38회 총회기 교육위원회 재정 청원하오니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청원금액: $ 10,500
사업 내역: 제5회 교육지도자 세미나 개최 2,500(계속 사업)
해외동포 교육과 목회정책 협의회 참가 2,400(계속 사업/2인)
다음세대 포럼(전수 조사 2,000, 포럼 2,400) 4,400
E-저널 ‘교육과 목회 자료집’ 발행 1,200(1회 600*2회). 끝.
위원장 나 삼 진 목사
회 계 전 남 진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