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재미총회 인준 선교사로 레소토공화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억수선교사께서 뉴저지 제일 교회(강상석목사,동북)에서
참석한 수요예배에서 선교보고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혁주의신학, 신앙의순결, 순교정신, 보수신앙, 세계의복음화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Copyright(c) 2008~ KOSIN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