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몬테레이 지역에 총회 30주년 기념 개척교회를 세우기로 결정하고 지역 복음화와 개혁주의 교회를 세우도록 초대 담임목사로 배도영목사(중부노회)를 청빙하여 그간에
교회 상황과 사역에 대한 보고와 부임 후 첫 인사를 받았습니다.
총회가 전략적으로 개척교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만큼 배도영목사와 가족, 사역을 위해 총회적 차원에서 개 교회의 기도와 지원을 바랍니다.
[목사부임] 총회 30주년 기념 개척교회 첫 담임목사로 배도영목사 청빙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 제31차 총회에서 멕시코 몬떼레이 지역(기아자동차 진출)에 멕시코와 남미 선교의 전략적 기지가 될 교회를 개척하기로 결정하고, 개척 담당목사를 공개 모집하였는데 첫 담임목회자로 배도영 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배도영목사는 현재 한국 고신총회 경인노회 참빛교회 부교역자로 섬기고 있으며 고신대를 나와 고려신학대학원 51회 졸업생으로 켈리포니아 바이올라대학에서 선교학석사, 탈봇신학교에서 교회성장학으로 박사학위 과정중 귀국하여 참빛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던 중 재미총회 30주년 기념 개척교회 초대 담임으로 청빙이 결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