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현재 코로나 시기에 교회의 위기라고 하지만 이때가 바로 교회가 필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10년 전 북서노회와 서울 남부노회와의 협력으로 개척한 교회가 현재 부흥 성장 중에 있습니다. 양 노회 연합사업 10년 차에 2번째로 교회를 개척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1. 자격 : 미국 체류 가능 한 교단 소속 목사

2. 지원서류
   -이력서,
   -신앙고백서,
   -자기소개서,
   -가족사진,
   -추천서 2통(부목사는 담임목사와 다른 목사, 그외는 2명의 목사),
   -최근 설교 영상 2개,
   -3년간의 목회계획서

3. 접수기간: 2022년 1월 31일까지

4. 서류 보내실 곳: 북서노회 서기
(박용훈 목사/ sp2000ch@gmail.com / 전화 360-789-8009)

북서노회장 이병조 목사
          서기 박용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