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소망교회 우영종목사께서 2020년 4월 중부노회를 깃점으로 교회 개척설립과 함께 성역 36년의 목회를 마치고 은퇴와 더불어 소망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되었습니다.
후임으로는 한해 전 부목사로 청빙 받은 안성훈목사께서 담임 목회를 이어 7월 말에 코로나 19으로 연기된 위임식( 7월 27일 주일 예정)을 가짐으로 교회를 목양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제 26회 중부노회는 우영종목사를 공로목사로 추대 결의하였습니다.
덴버 소망교회 우영종목사께서 2020년 4월 중부노회를 깃점으로 교회 개척설립과 함께 성역 36년의 목회를 마치고 은퇴와 더불어 소망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되었습니다.
후임으로는 한해 전 부목사로 청빙 받은 안성훈목사께서 담임 목회를 이어 7월 말에 코로나 19으로 연기된 위임식( 7월 27일 주일 예정)을 가짐으로 교회를 목양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제 26회 중부노회는 우영종목사를 공로목사로 추대 결의하였습니다.
개혁주의신학, 신앙의순결, 순교정신, 보수신앙, 세계의복음화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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