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주 피닉스 템피장로교회를 담임해 온 윤정용목사께서 6월 8일 주일 교화 앞에
사임을 선언하고 노회의 사임 수리에 따라 담임목사직을 사임하였습니다.
중부노회 임원회는 교회의 긴급상황 따라 윤목사의 사임을 수리하고
임시당회장으로 이경우목사(. 교회 담임)를 선임하여 교회의 전임목사의 전별과
청빙위원구성의 절차를 주재하게 하였습니다.
22일 주일 청빙위원회가 조직되어 앞으로 후임청빙 과정의 절차를 밟아 가게 될 예정입니다.
템피장로교회 는 아리조나 피닉스시와 그 인근 도시들 가운데 교민교회로서는 가장 큰 교회로서
지역 복음화와 선교, 2세ㅜ교육애 주력해 온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