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가톨릭의 비 성경적 교리 발전 역사 ②

 AD 150 -1. 루시안이 장로를 사제라고 처음으로 부름

AD 220 - 2. 키프리안이 사제가 집전하는 미사를 만들어 냄

AD 300 - 3. 죽은 자를 위한 기도(바빌론 종교의 풍습)

AD 300 - 4. 십자가 형상을 만듦

AD 320 - 5. 예배 시 촛불 점화

AD 375- 6. 천사, 죽은 성인들, 형상 숭배

AD 394 - 7. 미사가 매일 드리는 예식이 됨

AD 431 - 8. 에베소 공회를 통해 마리아를 높이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어머니’ 라는 칭호로 부르기 시작

AD 500 - 9. 사제들이 특별한 옷을 입기 시작

AD 526 -10. 최후의 도유(치유를 위한 의식)

AD 593 -11. 그레고리 1세가 연옥의 교리 확립

AD 600 -12. 예배 때 라틴어 사용 (제2차 로마가톨릭 바디칸 공의회 때 폐지 결정)

                      - 이 라틴어 사용 금지 결정에 반발한 사제들을 이단으로 몰아 파문함

AD 600 -13. 마리아, 죽은 성인들, 천사들에게 기도

AD 610 -14. 최초의 교황 (보니파스 3세)-그 이전의 교황들을 임의로 작성(베드로 포함)

AD 709 -15. 교황의 발에 입 맞춤

AD 750 -16. 프랑크 왕 피핀이 교황에게 세속 권력을 넘겨줌

AD 786 -17. 십자가, 형상, 유물 숭배 인정

AD 850 -18. 소금, 기름을 섞은 물에 사제가 축성해서 성수로 만듦

AD 890 -19. 성 요셉 숭배

AD 927 -20. 추기경단 (College of Cardinals) 숭배

AD 965 -21. 교황 요한 13세가 죽은 자에게 세례를 베품

AD 995 -22. 교황 요한 15세가 죽은 사람들을 성인으로 선언함

AD 998 -23. 금요일과 사순절 금식 강제

AD 1050-24. 미사가 점차 희생제사로 발전하고, 참석이 강요됨

AD 1079-25. 사제들의 독신생활선언

AD 1090-26. 은둔자 베드로가 묵주 사용(이교도 관행)도입

AD 1184-27. 베로나 공회 때 종교재판소 제정

AD 1190-28. 면죄부 판매

AD 1190-29. 피터 롬바르드 일곱가지 성사 확정

AD 1215-30. 이노센트 3세가 화체설 확립

AD 1215-31. 이노센트 3세가 죄를 하나님이 아닌 사제의 귀에 들리게 고백하는 의식 제정(고해성사)

AD 1220-32. 교황 호노리우스 3세가 성병 숭배 제정( 성찬식 때의 떡)

AD 1229-33. 발렌시아 공회 때 성경이 평신도들에게 금지되고 금서 목록에 포함됨

AD 1414-34. 콘스탄스 공회 때 평신도들은 성찬식 때 잔은 받을 수 없게 됨

AD 1439-35. 플로렌스 공회 때 연옥이 교리로 확정됨

AD 154536. 트렌트 공회 때 교회의 전통도 성경과 동일한 권위를 가진 것으로 인정 됨

AD 1546-37. 트렌트 공회 때 외경도 성경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결정됨

AD 1560-38. 교황 피오 4세가 만든 신조가 원래의 사도들의 신조 대신 공식 신조로 채택됨

AD 1854-39. 교황 피오 9세가 마리아의 무염시태(죄 없이 잉태됨)를 선언함

AD 186440. 교황 피오 9세가 유설표를 공표하고 바티칸 공회가 인준함, 로마 카톨릭 교회가 승인하지 않는 종교, 양심,

                      언론, 과학적 발견의 자유를 정죄함,

                      교황이 세상 통치자들의 세속 권세 위에 권위를 가졌다고 인정함

AD 1870-41. 바티칸 공회를 통해 믿음과 도덕적인 모든 문제에 교황의 절대 무오류성 선언

AD 1950-42. 피오 12세가 마리아의 몽소승천 선언(마리아가 죽지않고 승천했다는 교리)

AD 1965-43. 교황 바오로 6세가 마리아를 ‘교회의 어머니’라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