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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어느 날 대구에서 한 통의 이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다름이 아니라, 유진에 저희 큰 이모님이 …
웹섬김… 11-23 1612
공지
2001년 알카에다의 9.11 테러로 3천명 가까운 목숨을 잃은 미국은 알카에다의 거점이었던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을 끌어 온 긴 전쟁으로 시달렸습니다. 지난 20년 동안의…
웹섬김… 11-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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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대구에서 한 통의 이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다름이 아니라, 유진에 저희 큰 이모님이 …
웹섬김… 11-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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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알카에다의 9.11 테러로 3천명 가까운 목숨을 잃은 미국은 알카에다의 거점이었던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을 끌어 온 긴 전쟁으로 시달렸습니다. 지난 20년 동안의…
웹섬김… 11-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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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어리네요교회 사무실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를 받을 때 늘 하던대로 처음에는 영어로, 그 다음은 한글로 간단한 인사를 하였습니다. “헬로우, 디스 이…
HesedKosin 08-23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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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선교사역 금년 7월은 유난히도 더웠습니다. 화씨 100도(섭씨…
HesedKosin 07-24 1378
68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세계 속의 한국 교회들 – 스위스)작지만 아름다운 나라 스위스는 종교 개혁을 통하여 세계 개신교회의 산파 역할…
HesedKosin 10-25 1634
67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미국을 상징하는 워싱턴 기념탑 앞 잔디밭에 2 만개의 작은 성조기가 열을 지어 꾲혔습니다. 코비드 19(Covid-19)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목…
HesedKosin 09-23 1484
66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시42:8)이곳 미국 땅에도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이 매일같이 보이는 듯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 지구상 어느 나라보…
HesedKosin 08-30 1551
65
‘딸과 손자에게 들려줄 이야기’                                               …
HesedKosin 05-27 1947
64
꽃을 들고 세상을 보다. 저는 이제 목회의 전반부를 지난 목회자입니다.  지난 20년간 저는 참 복받은 목회자였습니다.  섬길 교회와 성도들이 있고, 함께 …
HesedKosin 04-29 1831
63
*성탄 축시* 밥으로 오신 예수                                             나삼진목사(…
HesedKosin 12-04 2529
62
글 한편 올립니다. 졸고를 읽어 주시고 많은 격려로 용기를 북돋우어 주신 선배님, 동역자 여러분께 고마움의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 시간 나시는 대로 읽어 주시면 …
HesedKosin 12-04 2541
61
총회장 인사말할렐루야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동역자 여러분!부족한 종을 하나님께서는 총대원 여러분들을 통하여 재미고신 제 33대 총회장으로 총회를 섬길 수 …
HesedKosin… 11-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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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전병두 목사오레곤 주 유진 중앙 교회 담임 목사대청마루와 방들을 연결시켜 만든 예배처에 들어가려면 신발을 벗어야 했습니다. 마루 밑…
HesedMoon 07-09 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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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 받은 대한의 아들이 거리에서 헤메는 미국의 청소년들을 품에 안다전병두 목사오레곤 주 유진 중앙 교회 담임 목사좌수아가 한국의 한 고아원에서 또래의 아이…
HesedMoon 04-23 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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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십 주년, 일천달라전병두 목사 (오레곤 주 유진 중앙 교회 담임 목사)4월7일, 2018년잔칫집 만찬 장에 들어선 분위기였습니다. 정장차림의 백인 신사, 숙녀들이 정…
HesedMoon 04-09 3015
57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n…
HesedMoon 05-28 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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