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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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어느 날 대구에서 한 통의 이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다름이 아니라, 유진에 저희 큰 이모님이 … |
웹섬김… |
11-23 |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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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1년 알카에다의 9.11 테러로 3천명 가까운 목숨을 잃은 미국은 알카에다의 거점이었던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을 끌어 온 긴 전쟁으로 시달렸습니다. 지난 20년 동안의… |
웹섬김… |
11-23 |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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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장로교에서 총회장의 지위는 무엇인가?총회장은 통치자가 아니다.코닷 | webmaster@kscoramdeo.com 2016.01.12 01:18:32계급화 되고 있는 교회 직분
교회직분이 세속적인 영광… |
HesedMoon |
01-11 |
1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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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하나님의 사람 이유량목사님
태초에 작정된
거룩한 뜻대로 하나님 사랑 담뿍 받은 자
동쪽 하늘 저편으로 샛별처럼 떠올라
진리 배움 가르침 빛 발하다가
… |
HesedMoon |
12-30 |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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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구약과 신약의 마지막 책
– 말라기와 계시록) - 공통 교훈(말4 장, 계22 장)
부모님이
자주 “세월이 너무
빨리 간다”고 하셨던 말씀이 이제 내가 75 살 세월에서 … |
HesedMoon |
12-26 |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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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 김만우 목사천칭은 천평칭(天平秤)의 준말로 저울(balance, scales)을 뜻한다. 가로 뻗은 막대기 양편에 접시 올려놓고 한쪽엔 일정한 무게의 추를, 다른 한쪽엔 달 물… |
HesedMoon |
12-12 |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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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구주 탄생의 언약의 일관성(눅 1: 46-56; 삼상 2: 1-10)
오늘날 유대인들의 마음의 향수는 왕성했던 옛적 유대 왕국의 실현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유량… |
HesedMoon |
12-12 |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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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복음의 모양 vs. 복음의 능력
미국에는 소위 ‘바이블 벨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미국 중남부에 위치한 조지아, 플로리다, 텍사스, 알라바마, 알칸사 등의 보수적 침… |
HesedMoon |
12-01 |
1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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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 정현구 목사 /영동교회칭의의 복음이 균형 있게 회복되어야 한다.
정현구 | gippum517@gmail.com
한 시대에서 사회가 어두울 때 종교가 밝으면 그 종교의 바른 가르… |
HesedMoon |
11-25 |
1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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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C-1
노회를 마치고(덴버) 미조리 Springfield 까지
4월 16일(목)
노회를 마치고 제마다 떠나는 날이다. 떠나는 자는 말없이 떠나지만 어느 구구도 명령한 것도 아닌데 사… |
HesedMoon |
10-24 |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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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동성연애 및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 여러분은
성도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인도하려고 합니까?
수요일 저녁에는 목사 안수식이 거행되었는데 노회는 나에게 … |
HesedMoon |
10-24 |
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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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B-2
La Mrada에서
콜로라도 Denver 까지
(동성결혼 문제와 관련해서 우리
성도들을 어떻게 인도해야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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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edMoon |
10-24 |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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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박종칠목사, 미국 횡단 여행기 B-1 ]
La Mirada에서 Colorado Denver까지
(노회
앞서 개인 가정들에서 예배드림)
4월 3일(금)
6시 40 분에 … |
HesedMoon |
10-24 |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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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기억과 함께 울다 - 9. ‘오마이갓
얼마 전에 한국의 대표적인 신학자 중 한 사람인 김세윤 박사의 인터뷰 기사를 봤습니다. 기자가 타이틀을 잘 뽑았다는 생각을 했… |
HesedMoon |
10-24 |
1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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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바라본 절기에 대한 바른 이해
(부제 : 개혁주의 장로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종교개혁의 자리)
윤성목 목사 / 총신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 졸… |
HesedMoon |
10-24 |
4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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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기억과 함께 울다.(5)
성경에는 하나님을 우리의 인격에 비추어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서에 대한 표… |
HesedMoon |
09-18 |
1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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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기억과 함께 울다.(4)
요즘 필라 근교의 한인 청소년들에게 마약 문제가 심각한 현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마약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연령대는 어려지… |
HesedMoon |
09-18 |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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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14차 여행기
(4월 3일 오전 6시 40분 - 7월 10일 오후 2시 30분 2015년, 99일간, 12017 마일)
준비 단계
2015년 5월 29일면 만 74 살이고 75로 넘어 가니 건강상 무디지고 약해… |
HesedMoon |
09-11 |
2120 |
